여러사람이 어울리다 보면,
각기 개성과 주장이 강하게 표출할 때가 많이 있다.
자신의 직업에 관련되서는 더 강할수도 있고,
지식에 해박하다보면 남의 의견을 듣기보담
내 주장의 목소리가 커질수도 있다.
그러나,
몇번 참석하지 않은 왈바의 번개를 따라가서
매번 느끼는 느낌이었지만,
이번 강촌 번개에선
깊은 감동을 느낄수 있었다.
누구나,
번개를 가려고 생각하고, 움직였을땐
나름대로 실력발휘(?)내지는 테스트(?)내지는
과시(?)같은 미묘한 심리의 발동이 일어날수도 있었을 것을...
몇분의 희생(?)이
번개의 생명을 불어넣었다.
자연과 사람과 자전거가 만나서,
경쟁이 아닌 어우러진 인간미가 우러나게 한것은
많은 인원이 필요하진 않았다.
그들도
다른 분같이 달리고 땀흘리고 뒹굴고 싶었겠지만,
그러하지 않으셨다.
좁은 소견 같아선
'다음부턴 앞서서 나가야지'하는 마음을 가지시지는
않을까하는 염려도 잠시 가져보지만,
왈바의 번개가 줄지을수 있는 진가는
그런 분이 계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난
믿고싶다.
추신;
xxgen님,레드맨님
넘 멋지셨어요*^^*
수고는 당연하시고요.
다음 번개도 믿고 싶어요(교주님 같은가!!!)
각기 개성과 주장이 강하게 표출할 때가 많이 있다.
자신의 직업에 관련되서는 더 강할수도 있고,
지식에 해박하다보면 남의 의견을 듣기보담
내 주장의 목소리가 커질수도 있다.
그러나,
몇번 참석하지 않은 왈바의 번개를 따라가서
매번 느끼는 느낌이었지만,
이번 강촌 번개에선
깊은 감동을 느낄수 있었다.
누구나,
번개를 가려고 생각하고, 움직였을땐
나름대로 실력발휘(?)내지는 테스트(?)내지는
과시(?)같은 미묘한 심리의 발동이 일어날수도 있었을 것을...
몇분의 희생(?)이
번개의 생명을 불어넣었다.
자연과 사람과 자전거가 만나서,
경쟁이 아닌 어우러진 인간미가 우러나게 한것은
많은 인원이 필요하진 않았다.
그들도
다른 분같이 달리고 땀흘리고 뒹굴고 싶었겠지만,
그러하지 않으셨다.
좁은 소견 같아선
'다음부턴 앞서서 나가야지'하는 마음을 가지시지는
않을까하는 염려도 잠시 가져보지만,
왈바의 번개가 줄지을수 있는 진가는
그런 분이 계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난
믿고싶다.
추신;
xxgen님,레드맨님
넘 멋지셨어요*^^*
수고는 당연하시고요.
다음 번개도 믿고 싶어요(교주님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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