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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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염..
님의 후기 볼려고 출근하는사람..ㅎㅎㅎ
오늘도 즐겁게.... -
자꾸... 눈물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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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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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고맙게 보고있습니다....
도를 아십니까가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몸속의 나쁜 때꾸정물이 빠진거같아 개운한 느낌입니다..
감사해요....^o^ -
참으로 정 이 넘치는 후기임니다 각박한 도시의 찌든곳을 떠나 서
맑고 순수한 정이 넘치는곳의 풍경과 인심을 우리에게도 이렇게 나누어 주시는군요 크아~~~~계장 맞있었유? 먹고파라^^* -
해병할머니 건강하세요... 맘이 따뜻해지는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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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TV동화가 왈바에도...
잔잔한 감동이 옵니다. -
아~ 끝까지 읽었습니다. 이제 새벽4시30분 이군요.
이렇게 버티면 오늘도 무사히 보낼 수 있느데^^;
할머니의 반만 닮았어도.... 에에 아니지아니지 십분지일만
닯았어도 회사 관두는 일은 없었을지도 모를텐데!
쉬는김에 걍 고향이나 다녀올까봐요 울 할매 뵈러요
또 다음장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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