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아래줄부터..
썬블럭크림
맥가비어칼
커피믹스3개
스니커즈1개 (이젠 스니커즈도 지겹다..)
양갱 1개
예비튜브 1개(튜브레스지만..)
타이어 펌프
타이어 패치(튜브패치 아님)
타이어 주걱 2개
튜브패치 세트
토픽 공구셋(렌치,체인커터,스포크조절기,드라이버,별렌치 등등..)
가운데 중간줄
장갑
육포(비상용)
디지털 카메라
만능 타이(분홍색 띠같은거)
치약
플래시(캣아이)
고도계 시계(카시오)
칫솔
와이어 자물쇠(밥 먹을때 필요)
주변으로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면서
유니폼 상하(긴팔 윈드자켓이 빠졌군요)
헬멧
팬티
반팔티
비옷(노란색)
츄리닝
양말 2족(쿨맥스)
휴대폰
백팩
사진에 없지만..자전거, 여비(15만원), 엔진(70년식), 오클리 고글
뭐..이정도 장비면 2박3일동안 돌아다니는데 불편 없습니다.
구급약 같은거는 있으면 좋지만..가벼운 상처야 어차피 약이 필요없는거고
크게 다치면 119 불러야죠..(멘솔레담도 하나 챙겼는데 어디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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