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눈을 뜨니 새벽 2시반...아 너무 읽직 일어 낮네
좀 더자야쥐...음 또 눈을 뜨니 4시다.....오늘 무슨 일이 일어 나려나 -.-
조금은 불안해지면서 나머지 잠을 청한다....
아침 5시 기상하여 자전거로 김밥을 들러매고 alry93님을 만나 김밥을 무사히 공수 하였다^^(마눌에게 차를 빼았꺼서 고민했는데^^)
잠실에 도착하니 아침 6시40분경...
여러 분들이 이미 나와 겠셨고 다른 홍천(가리산) 가시는분들도 많이 나와겠셨다^^ 서로 안면은 없지만 아이디 하나가지고 반가운 인사들은 주고 받는다^^.
퀵실버님의 다시한번 잔거 포박하기에 들어 가고 이때 여러분들의 원성이 있기에 제일먼저 내의 애첩을 포박하고 마지막으로 퀵실버님의 애첩을 포박하였다.
간혹 이동중에 자전거에 기스를 탓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퀵실버님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기에~ 혹 자전거에 기스나 스트레치가 가신분들은 조금이라도 이해를 바랍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이다보니 너그러이 이해를~......
88도로로 이동을 하는데 앵 앞차들이 무지하게 발으신다....
뭐가 그리 급하신지...원래는 홍천다가서 아침을 하려했는데 퀵실버님이 아침을 빨리 드시려 했는지 그냥 아침 설렁탕집으로 쏙 들어 가시네^^
나머지 차량들도 그냥 골인해서 든든하게 아침 마무리~^^
홍천 화로구이집에서 주차 하고 라이딩 준비가 한참이시다 이슬님 뿅페달 손보시느라 바쁘신 자유잔차님 전 잔차랑님 스템 바꾸느라 허둥지둥^^~
자자~ 모두 간단하게 스트레칭 하시고 출발 하겠읍니다...go go go
약 5km정도의 로드로 이동하여 처음 업힐에서 모두 난색을 하시네 ㅡ.ㅡ
이구간만 지나 시면 괜찮습니다^^ 저역시 눈왔을때 바닥이 시맨트 인줄은 전혀 상상을 못해서~그래도 열심히 타고들 오르시고 이번 취재인 끌고바이크도 하시고~^^
여러 분들이 같이 하는 라이딩이라서 역시 시간에 구애를 두지는 안았습니다.
이번 처음 오신 니콜라내외분 특히 와이프 되시는분 정말 고생하시고 힘드셨을겁니다^^ 너무 외소한 체형이시라서 특히 더욱 힘드셨을 듯한데 무릎 상처 빨리 아물기 바라며~
중간에 계곡물에서 드시는 김밥 맛이 있었나 모르겠군요. 그래도 저희 동네에서 알아주는 곳에서 맟춘건데^^
시넷물 소리 들으시면서 조잘조잘 이야기 속에 참 맛있더군요^^언제 이런 기회가 오려는지는 모르겠지만 잠시 누워서 하늘도 바라보고 시원한 물에 발도 담그로 정말 시간 가는줄모르고~^^ 자 출발~
제1구간을 지나 2구간에 들어설 무렵 조금만 사고가 2건 이런 극진널럴에서 사고라니 니콜라 부인되시는분이 바로 제앞에서 넘어지셔서 뭐라 말을 해야 할지 ㅜ.ㅜ
2구간 임도 입구에서 여럿이 모여 각자 소개 하고, 아침에 모이자 마자 소개하면 잘 기억을 못해서 중간에 하였죠......
2구간은 오래전에 설치한 임도라 관리가 잘 안된곳이죠 그래도 숲이 많이 어우러저서 그나마 시원했읍니다^^
조심조심 다운도 즐기시고 마지막 구간을 남겨놓고 널럴한 라이딩을 하였죠.
이번 에는 여성라이더가 4분 chp사모님과 이슬님 ?님 니콜라와이프님 모두 훌륭하게 타고 끌고를 하여서, 즐거우셨나 모르겠군요^^ 얼굴은 화사하시던데^^
마지막 분까지 내려오는것 보고 모두들 로드로 이동해서 화로숯불삼겹살 먹고 음주도 조금씩들 하시고......오히려 먹벙에 온듯한 착각이 들정도였으니^^
조금 힘들게 탓다면 별로 음식이 내키지 안았을덴더 너무 널럴해서 배고프셨는지 삼겹살만 31人분 드시고 잡다한 것들까지 많이들 드셔서 행복하더군요^^
이번 번개의 취지는 산소(02)학번 동문 번개였으나 모든 분들이 바쁘신 관계로 이번 입학생들까지 참석 가능하였읍니다^^
다행이 큰 부상없이 모두들 무사히 하산하여 맛있는 음식들 배불리 드시고 즐거우셨다면 이번 번게는 양호 한편에 속하겠죠^^
모든분들이 실력보다는 즐기러 오신거라서 진행속도가 빠르지 못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번은 뒤쳐저서 민패를 끼친것이 아니라 빨리가면 민패였죠^^
한분 한분 아뒤를 기억하려고 하였으나 메모리가 낮은 사양의 머리라서 100%로 입력을 못하였읍니다. 자주 모이시고 자주 번개에 동참 하신다면 서로가 이해하고 도울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봅니다.
가족과 같은 분위기를 추구하려 더 노력해 나아가는 모습을 많이 볼수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두서 없이 글을 써서 읽느라 고생들 하시겠네요........죄송해요^^
그럼 다음 라이딩을 기약하며~ 즐~~~~라
좀 더자야쥐...음 또 눈을 뜨니 4시다.....오늘 무슨 일이 일어 나려나 -.-
조금은 불안해지면서 나머지 잠을 청한다....
아침 5시 기상하여 자전거로 김밥을 들러매고 alry93님을 만나 김밥을 무사히 공수 하였다^^(마눌에게 차를 빼았꺼서 고민했는데^^)
잠실에 도착하니 아침 6시40분경...
여러 분들이 이미 나와 겠셨고 다른 홍천(가리산) 가시는분들도 많이 나와겠셨다^^ 서로 안면은 없지만 아이디 하나가지고 반가운 인사들은 주고 받는다^^.
퀵실버님의 다시한번 잔거 포박하기에 들어 가고 이때 여러분들의 원성이 있기에 제일먼저 내의 애첩을 포박하고 마지막으로 퀵실버님의 애첩을 포박하였다.
간혹 이동중에 자전거에 기스를 탓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퀵실버님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기에~ 혹 자전거에 기스나 스트레치가 가신분들은 조금이라도 이해를 바랍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이다보니 너그러이 이해를~......
88도로로 이동을 하는데 앵 앞차들이 무지하게 발으신다....
뭐가 그리 급하신지...원래는 홍천다가서 아침을 하려했는데 퀵실버님이 아침을 빨리 드시려 했는지 그냥 아침 설렁탕집으로 쏙 들어 가시네^^
나머지 차량들도 그냥 골인해서 든든하게 아침 마무리~^^
홍천 화로구이집에서 주차 하고 라이딩 준비가 한참이시다 이슬님 뿅페달 손보시느라 바쁘신 자유잔차님 전 잔차랑님 스템 바꾸느라 허둥지둥^^~
자자~ 모두 간단하게 스트레칭 하시고 출발 하겠읍니다...go go go
약 5km정도의 로드로 이동하여 처음 업힐에서 모두 난색을 하시네 ㅡ.ㅡ
이구간만 지나 시면 괜찮습니다^^ 저역시 눈왔을때 바닥이 시맨트 인줄은 전혀 상상을 못해서~그래도 열심히 타고들 오르시고 이번 취재인 끌고바이크도 하시고~^^
여러 분들이 같이 하는 라이딩이라서 역시 시간에 구애를 두지는 안았습니다.
이번 처음 오신 니콜라내외분 특히 와이프 되시는분 정말 고생하시고 힘드셨을겁니다^^ 너무 외소한 체형이시라서 특히 더욱 힘드셨을 듯한데 무릎 상처 빨리 아물기 바라며~
중간에 계곡물에서 드시는 김밥 맛이 있었나 모르겠군요. 그래도 저희 동네에서 알아주는 곳에서 맟춘건데^^
시넷물 소리 들으시면서 조잘조잘 이야기 속에 참 맛있더군요^^언제 이런 기회가 오려는지는 모르겠지만 잠시 누워서 하늘도 바라보고 시원한 물에 발도 담그로 정말 시간 가는줄모르고~^^ 자 출발~
제1구간을 지나 2구간에 들어설 무렵 조금만 사고가 2건 이런 극진널럴에서 사고라니 니콜라 부인되시는분이 바로 제앞에서 넘어지셔서 뭐라 말을 해야 할지 ㅜ.ㅜ
2구간 임도 입구에서 여럿이 모여 각자 소개 하고, 아침에 모이자 마자 소개하면 잘 기억을 못해서 중간에 하였죠......
2구간은 오래전에 설치한 임도라 관리가 잘 안된곳이죠 그래도 숲이 많이 어우러저서 그나마 시원했읍니다^^
조심조심 다운도 즐기시고 마지막 구간을 남겨놓고 널럴한 라이딩을 하였죠.
이번 에는 여성라이더가 4분 chp사모님과 이슬님 ?님 니콜라와이프님 모두 훌륭하게 타고 끌고를 하여서, 즐거우셨나 모르겠군요^^ 얼굴은 화사하시던데^^
마지막 분까지 내려오는것 보고 모두들 로드로 이동해서 화로숯불삼겹살 먹고 음주도 조금씩들 하시고......오히려 먹벙에 온듯한 착각이 들정도였으니^^
조금 힘들게 탓다면 별로 음식이 내키지 안았을덴더 너무 널럴해서 배고프셨는지 삼겹살만 31人분 드시고 잡다한 것들까지 많이들 드셔서 행복하더군요^^
이번 번개의 취지는 산소(02)학번 동문 번개였으나 모든 분들이 바쁘신 관계로 이번 입학생들까지 참석 가능하였읍니다^^
다행이 큰 부상없이 모두들 무사히 하산하여 맛있는 음식들 배불리 드시고 즐거우셨다면 이번 번게는 양호 한편에 속하겠죠^^
모든분들이 실력보다는 즐기러 오신거라서 진행속도가 빠르지 못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번은 뒤쳐저서 민패를 끼친것이 아니라 빨리가면 민패였죠^^
한분 한분 아뒤를 기억하려고 하였으나 메모리가 낮은 사양의 머리라서 100%로 입력을 못하였읍니다. 자주 모이시고 자주 번개에 동참 하신다면 서로가 이해하고 도울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봅니다.
가족과 같은 분위기를 추구하려 더 노력해 나아가는 모습을 많이 볼수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두서 없이 글을 써서 읽느라 고생들 하시겠네요........죄송해요^^
그럼 다음 라이딩을 기약하며~ 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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