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큰 사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보시기에 불편하시더라도 부디 용서를...
사진이 너무 많아서 여기에 후기까지 곁들이기는 어렵고...
사진첩 형식으로 간단하게 코멘트만 달겠습니다.
오늘 너무너무 즐겁게 라이딩하신
uki님 호야님 dno2님 ookami76님 빨리 후기 올려줘욧~
자... 그럼 시작합니다.
* 챌린저코스 라이딩을 준비하며. 차량 옆에서 팔뚝굵기를 측정중인 dno2님과 갑빠(ㅡㅡ)두께를 측정중인 호야님.
* 번짱 uki님. 탁월한 라이딩능력으로 인해 조만간 초보명단에서 제명될 듯합니다.
* 유일한 풀샥의 ookami76님. 캬~ 자세 죽임다.
* 업힐의 왕자 dno2님. 벌써 시선도 업힐에 가있지 않습니까? 오늘은 남들의 시선을 의식한듯 평소실력의 반만 사용했다는 소문이...
* 오늘의 베스트 포토제닉 호야님. 시종일관 부드러운 표정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뭐죠?
* uki님의 간곡한 요청에 의해 고생하면서 찍었습니다만, ISO가 안맞는... ㅠㅠ
* 첫번째 업힐을 끝내고. 제가 출연한 몇안되는 사진이죠~
* 다운힐을 준비하는 호야님. "앞으로 15km만 가면 되는거야?" (참고로 저와 호야님은 강촌 초행입니다)
* 이를 보고 알수없는 웃음을 짓는 dno2님과 ookami76님. '그래요.. 굴러봅시다...'라고 말하는듯.
* 한치령 업힐. ookami76님은 사진기만 들이대면 표정애드립이 장난아니죠.
* 한치령 정상에서. 제가 나온 버전도 있습니다만 사진찍는 uki님 손가락이 화면의 절반을 가리는 비극이... (uki님 미워여 흑흑)
* 마지막 업힐을 준비하며 발담그고 참외 까먹는 신선놀음을...
* 황급히 참외를 삼키는 ookami76님(좌). 사금캐기에 여념이 없으신 dno2님(우)
* 발담그고 놀때 홀연히 나타나신 홀로 라이더님(좌). 지도만 보고 강촌코스에 도전중이라고 하시더군요. 이를 보고 훈수중인 uki님(우). "거기는 공사중이고... 저기는 앞으로 한시간 업힐이고..." 거의 관광가이드더군요.
* 업힐도중 호야님의 안장레일이 뽀사지다! 다행히 부러지지 않은 부분에 클램프를 물려서 임시변통.
* "이제 딴힐만 남은거지?" 행복에 겨운 초보들. 어색한 uki님과 배시시~한 호야님의 표정 대조가 감상 포인트.
* 챌린저코스 종료! 알리바바님(좌)께서 초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쏴주시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막국수 한그릇 말아먹고...
* 차를 세워둔 강경으로 이동!
이렇게 해서 오늘의 강촌 라이딩은 무사히 끝났습니다.
물론, 마포에서 고기구워먹은 얘기, uki님 뒷동산 라이딩한 얘기,
집에 들렀다오신다던 호야님 구금되신 얘기...등 뒷얘기들이 많습니다만,
그런 얘기는 번짱님 및 나머지 4분께서 알아서 올려주시리라 믿고...
사진첩은 여기서 이만.
사진이 너무 많아서 여기에 후기까지 곁들이기는 어렵고...
사진첩 형식으로 간단하게 코멘트만 달겠습니다.
오늘 너무너무 즐겁게 라이딩하신
uki님 호야님 dno2님 ookami76님 빨리 후기 올려줘욧~
자... 그럼 시작합니다.
* 챌린저코스 라이딩을 준비하며. 차량 옆에서 팔뚝굵기를 측정중인 dno2님과 갑빠(ㅡㅡ)두께를 측정중인 호야님.
* 번짱 uki님. 탁월한 라이딩능력으로 인해 조만간 초보명단에서 제명될 듯합니다.
* 유일한 풀샥의 ookami76님. 캬~ 자세 죽임다.
* 업힐의 왕자 dno2님. 벌써 시선도 업힐에 가있지 않습니까? 오늘은 남들의 시선을 의식한듯 평소실력의 반만 사용했다는 소문이...
* 오늘의 베스트 포토제닉 호야님. 시종일관 부드러운 표정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뭐죠?
* uki님의 간곡한 요청에 의해 고생하면서 찍었습니다만, ISO가 안맞는... ㅠㅠ
* 첫번째 업힐을 끝내고. 제가 출연한 몇안되는 사진이죠~
* 다운힐을 준비하는 호야님. "앞으로 15km만 가면 되는거야?" (참고로 저와 호야님은 강촌 초행입니다)
* 이를 보고 알수없는 웃음을 짓는 dno2님과 ookami76님. '그래요.. 굴러봅시다...'라고 말하는듯.
* 한치령 업힐. ookami76님은 사진기만 들이대면 표정애드립이 장난아니죠.
* 한치령 정상에서. 제가 나온 버전도 있습니다만 사진찍는 uki님 손가락이 화면의 절반을 가리는 비극이... (uki님 미워여 흑흑)
* 마지막 업힐을 준비하며 발담그고 참외 까먹는 신선놀음을...
* 황급히 참외를 삼키는 ookami76님(좌). 사금캐기에 여념이 없으신 dno2님(우)
* 발담그고 놀때 홀연히 나타나신 홀로 라이더님(좌). 지도만 보고 강촌코스에 도전중이라고 하시더군요. 이를 보고 훈수중인 uki님(우). "거기는 공사중이고... 저기는 앞으로 한시간 업힐이고..." 거의 관광가이드더군요.
* 업힐도중 호야님의 안장레일이 뽀사지다! 다행히 부러지지 않은 부분에 클램프를 물려서 임시변통.
* "이제 딴힐만 남은거지?" 행복에 겨운 초보들. 어색한 uki님과 배시시~한 호야님의 표정 대조가 감상 포인트.
* 챌린저코스 종료! 알리바바님(좌)께서 초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쏴주시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막국수 한그릇 말아먹고...
* 차를 세워둔 강경으로 이동!
이렇게 해서 오늘의 강촌 라이딩은 무사히 끝났습니다.
물론, 마포에서 고기구워먹은 얘기, uki님 뒷동산 라이딩한 얘기,
집에 들렀다오신다던 호야님 구금되신 얘기...등 뒷얘기들이 많습니다만,
그런 얘기는 번짱님 및 나머지 4분께서 알아서 올려주시리라 믿고...
사진첩은 여기서 이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