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저는 히로시마김 입니다.
아침가리골을 경유한 구령덕봉 산행에 업서버로 동행했던 사람 입니다.
모두들 잘 귀가 하셨는지요? 궁금합니다.
저는 님들과 헤어진후 다시 아침가리골에 들어가서 하루를 더 묶고 오늘(27)
오후 늦게 그곳을 나와서 귀가 했습니다.
제가 이름은 일일이 모르겠습니다만, 그날 많은 분들이 산행에 동참 하셨는데
모두들 즐거운 산행이 되셨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제생각에는 만족한 산행을 하신 분도 계실테고, 그렇지 못한 분도 계시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처음 카리스 님의 번개 공지에서 초보님들이 망설임성 문의가 많은것을 보고 제가 적극 권했던것 기억 하시는지요?
초보과 베테랑의 차이가 어느정도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체력이나 경험이 다소 모자라면 모자라는데로 자신의 처지에 맞게 가는만큼 가면 될것이고, 그 이상인 사람이면 또 거기에 맞게 산행을 즐기면 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더우기 원점회귀 코스이기 때문에 도저히 못가겠는 분은 되돌아 가셔도 되는 그런 상황 일것이라 생각 했기에 가능한 많은 분들이 가시기를 권했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그곳이 참으로 빼어난 자연경관과 노면상태, 적당한 난이도.. 등등의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 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더 훌륭한 코스도 어딘가에 많이 있겠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 입니다만, 행여 코스가 지나치게 힘에 부쳐 다소 힘드신 분이 계셨다면 그곳을 적극 추천한 제 입장에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악의가 있음이 아닌것은 다들 아시죠?? ^^
그리고, 즐겁게 느낀 분들은 꼭 다시 ( 가을 단풍 때 ) 가보시길 바랍니다.
번장을 하신 카리스 님.
이번에도 여러분들을 모시고 멀리까지 산행을 하시느라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저는 번개의 일원은 사실상 아니었지만, 님의 산행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그렇게 불쑥 나타나 님의 일행과 같이 산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불청객 인 셈이 되었는데 실례는 아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무사히 산행을 마치고 귀가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산행 종료시 마지막 하산하신 세분과 저의 숨박꼭질 에 대해서 이야기 들으셨나요 ? ^^ 나는 나대로 님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려고 한다는게 그런 해프닝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
암튼, 털보 형님의 불참의사 표시로 인해서 저도 저녁모임에 참석을 못하였습니다. 양해 해 주셨길 바랍니다.
어린 학생서 부터 저보다 연배가 높으신 분까지 여러분드로가 같이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 되서 저도 무지하게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동행한 일원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다보면 언젠가 다시 조우하는 날이 있겠지요?? ^^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생활 되시기 바라며, 좋은 계획 있으시면 저도 좀 끼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혹시 제가 필요한 일이 있다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제 이름은 김남성 이고, 사는곳은 서울 길동 입니다. 011-360-2802 입니다.
그리고 제 나이는 42세 이고, 유부남 입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안녕....
저는 히로시마김 입니다.
아침가리골을 경유한 구령덕봉 산행에 업서버로 동행했던 사람 입니다.
모두들 잘 귀가 하셨는지요? 궁금합니다.
저는 님들과 헤어진후 다시 아침가리골에 들어가서 하루를 더 묶고 오늘(27)
오후 늦게 그곳을 나와서 귀가 했습니다.
제가 이름은 일일이 모르겠습니다만, 그날 많은 분들이 산행에 동참 하셨는데
모두들 즐거운 산행이 되셨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제생각에는 만족한 산행을 하신 분도 계실테고, 그렇지 못한 분도 계시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처음 카리스 님의 번개 공지에서 초보님들이 망설임성 문의가 많은것을 보고 제가 적극 권했던것 기억 하시는지요?
초보과 베테랑의 차이가 어느정도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체력이나 경험이 다소 모자라면 모자라는데로 자신의 처지에 맞게 가는만큼 가면 될것이고, 그 이상인 사람이면 또 거기에 맞게 산행을 즐기면 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더우기 원점회귀 코스이기 때문에 도저히 못가겠는 분은 되돌아 가셔도 되는 그런 상황 일것이라 생각 했기에 가능한 많은 분들이 가시기를 권했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그곳이 참으로 빼어난 자연경관과 노면상태, 적당한 난이도.. 등등의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 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더 훌륭한 코스도 어딘가에 많이 있겠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 입니다만, 행여 코스가 지나치게 힘에 부쳐 다소 힘드신 분이 계셨다면 그곳을 적극 추천한 제 입장에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악의가 있음이 아닌것은 다들 아시죠?? ^^
그리고, 즐겁게 느낀 분들은 꼭 다시 ( 가을 단풍 때 ) 가보시길 바랍니다.
번장을 하신 카리스 님.
이번에도 여러분들을 모시고 멀리까지 산행을 하시느라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저는 번개의 일원은 사실상 아니었지만, 님의 산행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그렇게 불쑥 나타나 님의 일행과 같이 산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불청객 인 셈이 되었는데 실례는 아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무사히 산행을 마치고 귀가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산행 종료시 마지막 하산하신 세분과 저의 숨박꼭질 에 대해서 이야기 들으셨나요 ? ^^ 나는 나대로 님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려고 한다는게 그런 해프닝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
암튼, 털보 형님의 불참의사 표시로 인해서 저도 저녁모임에 참석을 못하였습니다. 양해 해 주셨길 바랍니다.
어린 학생서 부터 저보다 연배가 높으신 분까지 여러분드로가 같이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 되서 저도 무지하게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동행한 일원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다보면 언젠가 다시 조우하는 날이 있겠지요?? ^^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생활 되시기 바라며, 좋은 계획 있으시면 저도 좀 끼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혹시 제가 필요한 일이 있다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제 이름은 김남성 이고, 사는곳은 서울 길동 입니다. 011-360-2802 입니다.
그리고 제 나이는 42세 이고, 유부남 입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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