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투어기 올립니다. ^^;
거창하게 투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그냥 뭐 관광 라이딩이죠.
헬멧도 안쓰고 가서 중간중간 만나는 라이더 분들한테 인사도 못드리고 애써 외면... ^^;
집이 대부도에서 가까운 관계로 제부도와 영흥도 두곳다 가봤지만
제부도는 아무리 봐도 도로가 꽝 입니다.
지금까지 다녀본 도로중에서 갓길이 가장 엉망이고 울퉁불통하고 좁고 아무튼 한번 가보고 다시 안가고 있죠.
영흥도는 2번 정도 가본결과 갓길도 만족스럽고 경치도 괜찮고 좋습니다.
슬금슬금 가기 좋습니다. ^^ 업힐도 간간이 나와서 심심하지도 않고요..
마지막에 나오는 영흥대교도 멋지고 선착장에서 맛있는것도 사먹을수 있습니다. 헛...
(다리에서 낚시하시는분들 단속요원들한테 무지하게 갈굼 당하시면서도 정말 꿋꿋이 하시더군요. ^^;)
보너스: 아실런가 모르겟지만 시화 방조제를 넘어간뒤 먹거리 단지 지나자 마자 나오는
첫번째 삼거리(공사중이라 노란색바이케이트 쳐져있죠.) 요기서 우회전으로 계속 들어가시면 좁은 시골길이 나옵니다.
양쪽으로 포도밭에서 나오는 포도 향기를 맡으면서 라이딩 하실수 있습니다. ^^약간 지름길인거 같습니다.
올때도 이길로 왔는데 뒤따라오던 봉고차가 길막히니까 괜히 저 따라오다가 좁은길에서 고장차 만나는 바람에 낭패를 ^^; 괜히 죄송하더군요..
거창하게 투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그냥 뭐 관광 라이딩이죠.
헬멧도 안쓰고 가서 중간중간 만나는 라이더 분들한테 인사도 못드리고 애써 외면... ^^;
집이 대부도에서 가까운 관계로 제부도와 영흥도 두곳다 가봤지만
제부도는 아무리 봐도 도로가 꽝 입니다.
지금까지 다녀본 도로중에서 갓길이 가장 엉망이고 울퉁불통하고 좁고 아무튼 한번 가보고 다시 안가고 있죠.
영흥도는 2번 정도 가본결과 갓길도 만족스럽고 경치도 괜찮고 좋습니다.
슬금슬금 가기 좋습니다. ^^ 업힐도 간간이 나와서 심심하지도 않고요..
마지막에 나오는 영흥대교도 멋지고 선착장에서 맛있는것도 사먹을수 있습니다. 헛...
(다리에서 낚시하시는분들 단속요원들한테 무지하게 갈굼 당하시면서도 정말 꿋꿋이 하시더군요. ^^;)
보너스: 아실런가 모르겟지만 시화 방조제를 넘어간뒤 먹거리 단지 지나자 마자 나오는
첫번째 삼거리(공사중이라 노란색바이케이트 쳐져있죠.) 요기서 우회전으로 계속 들어가시면 좁은 시골길이 나옵니다.
양쪽으로 포도밭에서 나오는 포도 향기를 맡으면서 라이딩 하실수 있습니다. ^^약간 지름길인거 같습니다.
올때도 이길로 왔는데 뒤따라오던 봉고차가 길막히니까 괜히 저 따라오다가 좁은길에서 고장차 만나는 바람에 낭패를 ^^; 괜히 죄송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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