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진설명> 미시령을 향하여
<아랫사진설명> 미시령입구에서
06:30 기상하였다.
세면을 하고 민박문을 나서니 06:50
민박 앞에 펼쳐지는 경치는 연하장을 연상케 한다. 주변의 기와집들과 멀리 보이는 큰산들과 스케일이 큰 하늘..
강한 맞바람이 불던 어제와는 달리 잠잠하여 무섭게 달리기 시작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다리가 쑤셨는데, 거짓말같이 아프지 않았다. 얼마 후에 미시령입구에 도착하였다.
왈바의 투어후기를 눈이 아프게 읽으면서 눈에 익었던 지명들이 나오니 반갑다.
★ 우리 '블루 바이시클' 동호회 사이트 주소는 http://ykmtb.co.kr 입니다.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