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진설명> 미시령정상에서 애마와 함께
<아랫사진설명> 추운줄도 모르고 한컷
기쁜마음에 열심히 회원들에게 문자를 보내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오붓하게 운영하시는 찻집에서 따뜻한 꿀차를 회장님과 같이 마셨다.
이 기분을 어디에다 비할까?
미시령 정상에서 끝없이 펼쳐지는 단풍의 능선들을 쳐다 보면서
회장님과 번갈아 사진촬영을 하였다..흐흐
강한 찬바람이 부는데 둘다 반팔에 반바지만 입고서 사진촬영을 하니 사람들이 신기한 듯 쳐다본다.
사진촬영을 하는데 차량까지 비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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