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의 높다랗고 새파란 하늘은 이 노짱 바이커에게 잔차 여행길에로의 유혹을 도저히 견디기 어렵게 했다, 그래서 벌써 가을처럼 시원해지기 시작한 곳을 골라 지난 8월말에는 우선 비교적 북쪽인 경기도 현리를 다녀 왔지만 이번에는 치악산 주변코스를 택해 1박2일의 모처럼 호젓한 단신 여행길에 올랐다. 편의상 링커로 등재하는 것을 이해바랍니다. http://home.megapass.net/~bae106/etc/odu.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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