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은 첫번째는 배에서 찍은건데요. 뉴질랜드는 교량이 많지 않아서 몇백미터 이동하는 배를 않타면 몇십킬로를 돌아가야하는 곳도 있어서 불가피하게 배를 탔습니다.
이동 시간은 약 5분 정도로 기억합니다.
아래 사진은 캠핑장에서 자는데 아침에 발자국 소리가 요란해서 깨보니 소때가 풀뜯으며 지나가더군요..
블로그에 작성해놓은 여행기를 옮기려니 잘않돼네요.
사진도 어찌 올려야 할지 몰라서요.
다른 분들처럼 사진 여러장 올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호주 출국 관계로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정리해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슴다.
일단 제 블로그 가시면 지금까지 작성해 놓은거 볼수 있습니다.
여행기간이 길어서 그런지 여행기 기록 해놓는것이 만만치가 않네요.
사진만 1700장 가까이 되거든요 ㅠ.ㅠ...
호주 출국 비용 마련하느라 자전차를 팔았습니다.
뉴질랜드에서 그랬던 것처럼 현지에서 다시 알바해서 좋은놈으로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호주 자전거 대륙횡단에 물질적 정신적 기업 개인적 어떠한 후원도 환영 합니다. ^^
아래 주소는 여행기입니다. 아직 전체 완성하지는 못했습니다.
http://blog.daum.net/kh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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