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일요일 아침.. 8시30분에 영야에서 출발했습니다.
영양에서 안동으로.. 안동에서 의성으로..군위로... 천평으로..다부로.왜관으로.
왜관에서 성주로.. 총184km 성주 도착 시간이...오후 6시30분이였습니다.
가는 도중 소나기를 만나도...아무런 생각 없이... 오직 질주를 해야한다는 의지로...
달렸습니다. 가는 도중에...라이더들도 몇 분도 만났습니다.
완주를 했다는 것에....가슴이 터질 듯 한 ....그런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자전거 타는 맛에 산다고 해다..과언이 아닙니다...
항상 바쁜 일상에 찌들어 있다가도...자전거에 몸을 싣고 달리는 나를 볼 때면...
너무나 행복하고....모든 것을 잊을 수 있어서...좋습니다.
앞으로도... 자전거와 함께 할 것 입니다.
정말...내 생에 멋진 하루였습니다..
영양에서 안동으로.. 안동에서 의성으로..군위로... 천평으로..다부로.왜관으로.
왜관에서 성주로.. 총184km 성주 도착 시간이...오후 6시30분이였습니다.
가는 도중 소나기를 만나도...아무런 생각 없이... 오직 질주를 해야한다는 의지로...
달렸습니다. 가는 도중에...라이더들도 몇 분도 만났습니다.
완주를 했다는 것에....가슴이 터질 듯 한 ....그런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자전거 타는 맛에 산다고 해다..과언이 아닙니다...
항상 바쁜 일상에 찌들어 있다가도...자전거에 몸을 싣고 달리는 나를 볼 때면...
너무나 행복하고....모든 것을 잊을 수 있어서...좋습니다.
앞으로도... 자전거와 함께 할 것 입니다.
정말...내 생에 멋진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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