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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대초원 방랑千里(7박8일) 獨走記(2차).

mandolin2007.06.26 11:59조회 수 4169추천 수 2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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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mogaby/1181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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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최우석입니다.
    몽골을무사히다녀오신것을 우선축하드리고요,대단하시다것을 다시금상기시키시네요.
    저는몽골은못갔어도 제주도4일 다녀왔읍니다.
    아까전화드렸는데 통화가 않되네요?
    그럼몸조리 잘하시고 후일 뵙는날까지 안녕히계십시요.
  • 그림 만 봐도 시원합니다. 부럽기도하구요..ㅎㅎ
    비가오면 발가벋고 뛰어다니던 일, 냇가에서 멱감던 일.. 생각이 절로납니다.
    행복하셨겠습니다.
  • 참, 벌쏘인데는 된장이 최곤데..ㅎㅎ 농담입니다.
  • mandolin글쓴이
    2007.7.19 10: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여~반가운 새옹지마님 ! sbs에 그대로 근무중이시죠? 현지서는 양젖 푹 삭힌것을 바르라 권하데요. 최우석님은 왕년에 분당MTB회 총무셨지요..이런 리플을 다는 것도 아무나 할 수 없는것 같아요..우선 여행처럼 용기가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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