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에 걸친 긴 여정으로 한 29er 조립이 끝나니까 할일이 없네요...^^;
안장과 페달이 오기만 목빼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자전거 타기에는 너무 춥고...장터 기웃거려봐도 더 이상 살것도 없고...
(바이크웨어가 필요하긴 한데 사이즈적으로 맞는게 없어서^^;)
머릿속에선
(티타늄리지드 포크로 해봐?)
(21인치 프레임이 더 나을걸 그랬나?)
등의 유혹이 떠나지 않으나 타기도 전에 업글할수도 없는터...(주머니 사정도 있고)
지름신 휴유증에 시달리는 striderz입니다.^^
안장과 페달이 오기만 목빼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자전거 타기에는 너무 춥고...장터 기웃거려봐도 더 이상 살것도 없고...
(바이크웨어가 필요하긴 한데 사이즈적으로 맞는게 없어서^^;)
머릿속에선
(티타늄리지드 포크로 해봐?)
(21인치 프레임이 더 나을걸 그랬나?)
등의 유혹이 떠나지 않으나 타기도 전에 업글할수도 없는터...(주머니 사정도 있고)
지름신 휴유증에 시달리는 striderz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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