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쭐레쭐레 자전거 타고 사무실 심부름 가다가
심심해서 자전거 가지고 요래저래 장난치면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잭나이프가 하고 싶어서,
체중이동 해주면서 앞브레키 꽉 잡았드랩니다.
...근데 얼마전에 스템 낮추고 브레끼 갈아준걸 깜빡하고 있었습니다.
...순간 얼추 60도 넘게 서도 기세타고 계속 올라가는 자전거...
놀래서 앞으로 내려서서 자전거를 원상복구 시킬려는 찰라...
들여올려지던 기세를 못이긴 프레임이 제 엉치뼈를 !빡!
...아 상상하기 싫다. 아직도 욱신욱신
어릴때 철티비에 동생 태우고 언덕 내려오다가 브렉끼 잘못잡아서 앞으로 내려서는 바람에
프레임에 뵹알찍힌거 이후로 단단히 한대 맞았네요.
덕분에 도로 한가운데서 쪽은 다팔고..-,.-;
으아앙~
심심해서 자전거 가지고 요래저래 장난치면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잭나이프가 하고 싶어서,
체중이동 해주면서 앞브레키 꽉 잡았드랩니다.
...근데 얼마전에 스템 낮추고 브레끼 갈아준걸 깜빡하고 있었습니다.
...순간 얼추 60도 넘게 서도 기세타고 계속 올라가는 자전거...
놀래서 앞으로 내려서서 자전거를 원상복구 시킬려는 찰라...
들여올려지던 기세를 못이긴 프레임이 제 엉치뼈를 !빡!
...아 상상하기 싫다. 아직도 욱신욱신
어릴때 철티비에 동생 태우고 언덕 내려오다가 브렉끼 잘못잡아서 앞으로 내려서는 바람에
프레임에 뵹알찍힌거 이후로 단단히 한대 맞았네요.
덕분에 도로 한가운데서 쪽은 다팔고..-,.-;
으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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