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 3장 쓰고 (하나는 얼굴 위쪽 둘은 아랫쪽), 전화가 오는데 벨이 3번 울린 다음에야 헛기침 하고나서 간신히 받았습니다. 주말이면 해외로 골프여행가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고 차떼기가 횡행하고 일인당 국민소득이 일만달러를 넘었다는 나라에서 정말 이럴 수 있는 겁니까? 어린아이들이 단지 부모 잘 못 만나 태어났다는 이유로 끼니마저 건너야되고 벌집에서 양육되어야 하나요. 경제성장에 걸맞는 복지체제가 하루 빨리 갖추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용욱가 꿋꿋하게 잘 커라. 동화작가님 고맙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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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 Bikeholic | 2019.10.27 | 3220 |
108673 | 오,....저런.. | 지방간 | 2004.03.19 | 174 |
108672 | 네,,,한가지만.. | 노을 | 2004.03.19 | 274 |
108671 | 노을님, 오랜만이예요. | sancho | 2004.03.19 | 283 |
108670 | 음... | 지방간 | 2004.03.19 | 174 |
108669 | 나도 감정적인 글한번 써봅시다. | 지방간 | 2004.03.19 | 284 |
108668 | .. | son5gong | 2004.03.19 | 279 |
글을 읽고 | Santa Fe | 2004.03.19 | 166 | |
108666 | 누구에게나 일어날수잇는 일입니다. | 지방간 | 2004.03.19 | 270 |
108665 | 레드맨님 나하고 감정 싸움 하지 마세요. | stinky | 2004.03.19 | 327 |
108664 | 스팅키~ 나도 스팅키 타고 있지만~ | 레드맨 | 2004.03.19 | 326 |
108663 | 동감 합니다.^^ | stinky | 2004.03.19 | 272 |
108662 | 담주월욜 부턴 어엿한 직장인으로 변신합니다^^ | 쇄파이뿌 | 2004.03.19 | 167 |
108661 | 저도 공감합니다만.. | 노을 | 2004.03.19 | 361 |
108660 | 정말 어처구니 없이 난감했습니다.. | 날으는돈까스 | 2004.03.19 | 618 |
108659 | 진짠지는 몰라도.... | Tomac | 2004.03.19 | 371 |
108658 | 수고하셨습니다..^^ | baraam | 2004.03.19 | 173 |
108657 | 산초님... | 노을 | 2004.03.19 | 474 |
108656 | 감사합니다. 어제 허전해서 업무가 안되더군요.. -_);;; (냉무) | 토마토 | 2004.03.19 | 169 |
108655 | 무조건 공감 합니다. | karis | 2004.03.19 | 409 |
108654 | 아직마켓이안돼는데요^^ | 엠티비천재 | 2004.03.19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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