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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짠지는 몰라도....

Tomac2004.03.19 09:30조회 수 37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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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햅번이 딸에게 유언...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루의 한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너자신이 혼자 결코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해서 걸어라

사람들은 상처로 부터 복구되어져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 져야하고
병으로 부터 회복되어야하고
무지함으로 부터 교화 되어야 하며
고통으로 부터 구원 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내가 도움을 주는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내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한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사람을 돕는 손이다

로마의 휴일에서 그녀는 아름다웠지만
말년에 기아에 허덕이는 아이들을 돌보는 그녀는 더욱 아름답게 기억되고 있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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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처구니 없이 난감했습니다.. (by 날으는돈까스) 수고하셨습니다..^^ (by bar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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