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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과자

잠든자유2004.03.24 03:33조회 수 14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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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제가 살던 부산에선 똥과자라고 불렀습니다.

집에서 해먹는다고 국자 망가뜨려서 엄마한테 혼도나곤 했는데...

...

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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