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제가 살던 부산에선 똥과자라고 불렀습니다.
집에서 해먹는다고 국자 망가뜨려서 엄마한테 혼도나곤 했는데...
...
아련하네요.
제가 살던 부산에선 똥과자라고 불렀습니다.
집에서 해먹는다고 국자 망가뜨려서 엄마한테 혼도나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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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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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 Bikeholic | 2019.10.27 | 3241 |
똥과자 | 잠든자유 | 2004.03.24 | 140 | |
109052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 topgun-76 | 2004.03.24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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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49 | ^^ | kohosis | 2004.03.24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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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46 | 허~ 감동적입니다 (냉무) | channim | 2004.03.24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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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43 | 오늘 "진이" 님 넘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만나서 넘 즐거웠습니다. | crazywater | 2004.03.24 | 268 |
109042 | 안녕하셔요 볼보승범입니다 | porfavor | 2004.03.24 | 415 |
109041 | 이건~~! 정말정말~! 제가 예전부터 상상했던,,, | 십자수 | 2004.03.23 | 241 |
109040 |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 아킬레스 | 2004.03.23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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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38 | 유쾌한 글이네요. | 씩씩이아빠 | 2004.03.23 | 244 |
109037 | 그 맘,이해합니다... | cookbike | 2004.03.23 | 362 |
109036 | 아~ 이럴수가... 내 자전거가.. | kim1004 | 2004.03.23 | 397 |
109035 | 인간은 너무 하찮고 미미한 존재군요 | 원조초보맨 | 2004.03.23 | 228 |
109034 | 코~호~~~~~~~(냉텅) | nineyards | 2004.03.23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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