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이는 아직 어려서 좋은 말씀들을 여기서 많이 읽고 또 조금이나마 깨우치게 됩니다.
좋지 않은 인연이라도 맺음이 중요하다고 전 그동안 생각해왔고 그렇게 되기를 노력해왔습니다.
아직은 살아온날보다 살아갈날이 조금이나마 더 많은 나이기에 전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만은....
아마.. 결혼을 했다니 저랑 비슷한 분들이였겠군요... 좋지않은 인연으로 만난 형님분의 아들,며느리.... 좋은 인연이 되어보기를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