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켓을 물리는 프리허브일 확율에 80% 이상..
소리가 타고 달리믄서.. 일정속도.. (대개 20~30정도??) 다다르면..
어떤 방식으로든 일정소리.. 트윽? 드륵? (하여간 끊어지는 소리가 아닌.. 먼가 닿거나 두껍게 닿아서 그것도 규칙적으로..) 소리가 나면..
허브맞다구 봅니다.
그것도 허브안의 베어링이 아니라. 위에 언급한 프리허브(일명 메뚜기집이라는 따라라~~ 소리 나는 곳..)에 문제가 있다는 거죠..
이건 프리허브 자체의 고장(?)이 아니라. 이물질 삽입, 또는 오랜 정비 부족에서 오는 베어링내에 그리스등이 떡이되고.. 돌가루 먼지,쇳가루가 기묘히 들러붙어서 나는 소리입니다.
원인은. 가장 큰게 아마 물세차(?) 이지 않나싶습니다.
실드가 되었다는 건.. 허브자체의 구름성을 유지해주는 베어링이나 실드가 되어있지..
이 프리허브쪽은 실드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이를 굳이 분해할 필요도 없으며, 디그리서 등으로 안쪽의 오염된 그리스를 털어내고. (에어건).. 적당한 윤활제를 사용하면. 공포의 잡소리로 부터 해방..!!
현재 2대의 잔차를 모두 이런방식으로 터러내고 닦아낸 결과. 대만족~!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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