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튀비에 입문한지 8년만에 드디어 오늘,바로 10분전에 바니홉10센치 성공했습니다.
근데 첨엔 자지러지게 기뻤는데 시간이 갈수록 "8년" 이란 단어가 머리속에서 빙빙도는게 뭔가 하여튼 이상한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남들은 1달도 안되서 잘도 하더만....
이런 추세라면 환갑때쯤이면 테이블탑 하겠군요^^
근데 첨엔 자지러지게 기뻤는데 시간이 갈수록 "8년" 이란 단어가 머리속에서 빙빙도는게 뭔가 하여튼 이상한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남들은 1달도 안되서 잘도 하더만....
이런 추세라면 환갑때쯤이면 테이블탑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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