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주사는데 서울에 사람들과 만나고 자전거 타러 갈때 고속버스를 이용합니다.
자전거 짐칸에 싣고 복장은 그냥 쫄바지로요.
얼마전까지는 쫄반바지를 입었는데 이제는 7부바지로 입습니다.
혹시 타다 넘어져 찢어질까봐 배낭안에 반바지 하나를 더 가지고 다니죠.
터미널에서 수십명이 다 쳐다봅니다.
그럴때는 그 사람들을 보면서...
"그냥 웃지요. ^^"
자전거 짐칸에 싣고 복장은 그냥 쫄바지로요.
얼마전까지는 쫄반바지를 입었는데 이제는 7부바지로 입습니다.
혹시 타다 넘어져 찢어질까봐 배낭안에 반바지 하나를 더 가지고 다니죠.
터미널에서 수십명이 다 쳐다봅니다.
그럴때는 그 사람들을 보면서...
"그냥 웃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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