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 갔을 때 쫄바지 입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상한 손이 '스윽'하고 앞으로 오더니 제 거시기한 곳을 '꾹' 잡는 겁니다. '헛뜨!'하고 몸을 움츠리며 엉덩이를 빼며 고개를 드니...
어떤 연세 지긋하신 할아버지께서 한심하다는 듯이 "이게 먼가? 툭 티나와가꼬, 쯧쯧.." 하고 혀를 차시더군요. 너무 순식간에 당한지라, 뭐라 항변도 못하고...
연세 지긋하신 분들 지나가면 조심하세요. "sexual harrassment"로 고소할 수도 없고...ㅜㅜ
어떤 연세 지긋하신 할아버지께서 한심하다는 듯이 "이게 먼가? 툭 티나와가꼬, 쯧쯧.." 하고 혀를 차시더군요. 너무 순식간에 당한지라, 뭐라 항변도 못하고...
연세 지긋하신 분들 지나가면 조심하세요. "sexual harrassment"로 고소할 수도 없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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