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과민 반응인지 모르지만, 우리는 하루에 엄청난 광고의 홓수속에서 산다고 말씀드리고 싶읍니다.
dhclub의 주책소동님께서는 몇일전부터 계속 자유게시판에서 dhclub의 홍보를 하고 계십니다. 저도 dhclub에 들어가 보았지만 쇼핑몰처럼 보이더 군요.
이제는 dhclub을 머리에 각인시키기 위해 스티커까지 만들어서 홍보를 하시더군요. 스티커를 팔고 안팔고가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읍니다. 문제는 dhclub을 너무 왈바 회원들의 머리에 각인을 시킬려고 노력을 한다는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최소한 자유게시판에서는 좀 머리를 식히고 생각할 수 있는 글들이 올라왔으면 좋겠다는 저의 생각 입니다.
두서없는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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