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이니 하루 두 번이죠.
서쪽 편 경계석을
다 들어내고
임시 경계석으로 바꾸었고요.
동쪽 편은
아직 아무 변화가 없습니다.
경계석만 접이식으로 세우고,
차선만 새로 그리면 될 것 같은데.
원래 계획보다는 늦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경계석 들어내는
작업이 끝난 이후로는
별 다른 행동을
취하지 않고 있으니까요.
시청 앞
잔디 광장 같은
전시성 사업은 후딱 해치우고
티 안 나는 사업은
세월아 네월아 하는 것 같습니다.
출퇴근하다가
길 생기면
바로 올리겠습니다.
서쪽 편 경계석을
다 들어내고
임시 경계석으로 바꾸었고요.
동쪽 편은
아직 아무 변화가 없습니다.
경계석만 접이식으로 세우고,
차선만 새로 그리면 될 것 같은데.
원래 계획보다는 늦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경계석 들어내는
작업이 끝난 이후로는
별 다른 행동을
취하지 않고 있으니까요.
시청 앞
잔디 광장 같은
전시성 사업은 후딱 해치우고
티 안 나는 사업은
세월아 네월아 하는 것 같습니다.
출퇴근하다가
길 생기면
바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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