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면 왈바에는 자전거에 대한 애정이 지극한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모두 좋은 일이죠. 허...저 같은 무명인을 어디서 보셨겠는지요? 아마도 다른 분과 착각을 하신 게 아닐까요? 무역업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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