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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그 아이 엄마한테서 전화 왔네요....

컴보이2004.07.10 01:31조회 수 32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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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 덤볐다가 덤탱이 쓰는게 겁나신다는 건..좀..

따지고 덤비는게 아니고, 억울함은 없어야 겠죠. 과장되거나, 하지도 않은 것을 했다고 덮어씨우면 그건 따져야지요.

그렇다고 너무 저 자세로 나가지 마세요. 잘못한 만큼은 책임을 진다지만, 덤탱이 쓰게 되면 안되니까, 차분히 생각해서 대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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