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말씀대로 상당히 위험합니다.
옆으로 100km 가까이 쏘는 차들도 간혹 있기때문에..
그래서 그 구간에서는 죽어라 속력을 냅니다.
오르막에서도 평속 25 이상으로 땀 뻘뻘 내가며 달리죠.
직장이 서울대역 근처라 출근할때 그쪽으로 오면 시간이 10분 이상
단축이 되기때문에 그쪽길로 가끔씩 다니고 있습니다. 신대방역쪽
길도 있습니다만.. 우선 육교 하나를 메고바이크 해야되고.. 육교
넘어서도 2차선 좁은 도로에다 주차해있는 차 + 보행자들 때문에
시간이 굉장히 지체됩니다.
그렇지만 퇴근할 때는 이 길로 안다니죠.. 아침에 환하니까 다닐수
있는거구요.
옆으로 100km 가까이 쏘는 차들도 간혹 있기때문에..
그래서 그 구간에서는 죽어라 속력을 냅니다.
오르막에서도 평속 25 이상으로 땀 뻘뻘 내가며 달리죠.
직장이 서울대역 근처라 출근할때 그쪽으로 오면 시간이 10분 이상
단축이 되기때문에 그쪽길로 가끔씩 다니고 있습니다. 신대방역쪽
길도 있습니다만.. 우선 육교 하나를 메고바이크 해야되고.. 육교
넘어서도 2차선 좁은 도로에다 주차해있는 차 + 보행자들 때문에
시간이 굉장히 지체됩니다.
그렇지만 퇴근할 때는 이 길로 안다니죠.. 아침에 환하니까 다닐수
있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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