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 링크가 필요한 것 같아서 근처 mtb자전거포에 찾아갔습니다.
아저씨께 체인 링크를 달러 왔다고 말씀드리니, 잠시 가다리라고
말씀하시고는 잠시 후 마치 약 봉투와 생김새가 비슷한 봉투를 찾아
오시더니 그안에 체인 링크가 들어있다고 하셨습니다.
'엥! 왈바에서 보던 것과는 다르네...'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고는,
"얼마에요?"
"이거? 천원..."
'홋! 5000원인줄 알았는데... 잘됐다.'
그날 저는 4000원을 아낄 수 있었습니다.
공임도 안 받으시고 장착해 주시더군요.
벌써 체인 링크 장착한지 두 달이 지나가는데
아무런 문제없이 자전거 잘 타고있습니다.
1000원짜리 체인링크도 있다고 알려드리려고 이렇게 글 올립니다.
아저씨께 체인 링크를 달러 왔다고 말씀드리니, 잠시 가다리라고
말씀하시고는 잠시 후 마치 약 봉투와 생김새가 비슷한 봉투를 찾아
오시더니 그안에 체인 링크가 들어있다고 하셨습니다.
'엥! 왈바에서 보던 것과는 다르네...'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고는,
"얼마에요?"
"이거? 천원..."
'홋! 5000원인줄 알았는데... 잘됐다.'
그날 저는 4000원을 아낄 수 있었습니다.
공임도 안 받으시고 장착해 주시더군요.
벌써 체인 링크 장착한지 두 달이 지나가는데
아무런 문제없이 자전거 잘 타고있습니다.
1000원짜리 체인링크도 있다고 알려드리려고 이렇게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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