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명절,공휴일,야간근무에 관계없이 일정금액만 받고 일하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노조가 대부분없는 사무원들 말이죠.. LG칼텍스가 욕먹고 있는건 그러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대내외적으로 내세우는건 파견직사원 정규직화를 강력히 요구하며 임금협상안을 하고 있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오늘 일을 하고 있지만 회사의 답변은 평일휴무로 대체한다는 연봉계약서에 싸인을 했기 때문에 노동법에는 아무 하자가 없다는 이야기만 듣지요..

욕을 먹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