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5분 늦게 시작하더니 15구간경기를 보여주는 데 한20분
보여 준 것 같은 데 암스트롱이 실제 나오는 시간은 한 5분 될려나
모르겠네요. 뭐 암스트롱 만 볼려는 것도 아니고 얀 울리히도 보긴
봤지만 그리고 나머지 구간은 자막으로 처리해서 설명하고
마지막 구간에서 잠시 레이싱 장면을 비추는 데 정말 한 장면도
암스트롱 안나옵니다.
트로피받을 때 잠깐 얼굴 비추고... 어떤 분 이런 말씀 자주 하시던데
'허접하다' 정말 허접합니다.
이렇게 방송해서 일반인들이 레이싱의 참맛을 느끼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리라 생각되네요.
>지금 하네요..
>무지 덥겠다..녹화방송같네요..
보여 준 것 같은 데 암스트롱이 실제 나오는 시간은 한 5분 될려나
모르겠네요. 뭐 암스트롱 만 볼려는 것도 아니고 얀 울리히도 보긴
봤지만 그리고 나머지 구간은 자막으로 처리해서 설명하고
마지막 구간에서 잠시 레이싱 장면을 비추는 데 정말 한 장면도
암스트롱 안나옵니다.
트로피받을 때 잠깐 얼굴 비추고... 어떤 분 이런 말씀 자주 하시던데
'허접하다' 정말 허접합니다.
이렇게 방송해서 일반인들이 레이싱의 참맛을 느끼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리라 생각되네요.
>지금 하네요..
>무지 덥겠다..녹화방송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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