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불쾌한 샾이군요. 이런샾들 이야기들으면 잔차안타기 운동을 벌리고 싶다니까요. 오다 가다 친절히 해주면 거기가서 하나라도 더 사주어 지가게 좋을건데.. 이런 불황에 어떻게 소님을 끌어야 하는지 기본도 모르는 완전 또라이네요. 잔차도로가 아니라 잔챠샾때문에 잔차 안타는분 생기다니,, 근데 타이어는 왜 바람넣는 구멍 타잎이 왔다갔다하죠? 특별한 이유도 없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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