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자체의 문제보다는 사후처리(AS) 부분이긴 하지만...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사후관리를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면 그 제품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해줄 수 있을까요?
다른 분들이 올린 글을 보면 한국 툴레는 팔고나면 끝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듯 하네요.
저 같으면 사후처리 안되는 비싼 제품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더라도 확실한 보증을 해주는 제품을 선택하겠습니다.
5년? 10년? 후에도 지금과 같은 배짱 장사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_-;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사후관리를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면 그 제품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해줄 수 있을까요?
다른 분들이 올린 글을 보면 한국 툴레는 팔고나면 끝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듯 하네요.
저 같으면 사후처리 안되는 비싼 제품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더라도 확실한 보증을 해주는 제품을 선택하겠습니다.
5년? 10년? 후에도 지금과 같은 배짱 장사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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