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이가 없어서 뭐라 말을 해야 할지... 개하고 한 그릇에 밥비벼먹을 사람들 같으니라구... 그 약수터에, 집에서 기르는 애완견 돼지를 끌고 가서 그 바가지로 물맛을 보여줘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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