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아버지와 저녁을먹으면서 검정고무신이라고 만화영화가나오더라구요 보던중에 나무막대를두개를들고
밤에 골목길에서 부딧쳐가면서 순찰을돌더라구요 그래서 아버지에게 물어보니 야경이라고하는 야간순찰이라고하시더라구요 지금의 방범이지요 그런데 참좋은 풍습같더라구요 딱딱소리를내면서 동내를돌아다니면서 도둑들보고 조심하고 그런거하지말라는뜻으로 딱딱소리를내면서 다니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나쁜짓하는사람들도 놀래서 도망간다고 하더라구요 숨어서 잡는것보다 미리 그런식으로 예방하는것이 더좋을꺼같습니다 그게 원래 우리나라사람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밤에 골목길에서 부딧쳐가면서 순찰을돌더라구요 그래서 아버지에게 물어보니 야경이라고하는 야간순찰이라고하시더라구요 지금의 방범이지요 그런데 참좋은 풍습같더라구요 딱딱소리를내면서 동내를돌아다니면서 도둑들보고 조심하고 그런거하지말라는뜻으로 딱딱소리를내면서 다니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나쁜짓하는사람들도 놀래서 도망간다고 하더라구요 숨어서 잡는것보다 미리 그런식으로 예방하는것이 더좋을꺼같습니다 그게 원래 우리나라사람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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