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저역시 신호대기할려고 왼쪽 클릭을 뺏는데 몸은 오른쪽으로... 길바닥에 철퍼덕... 넘사쉬럽데요. 두번째는 애를 피한다고 섯는데 이번에도 반대쪽으로 꽈당. 애가 더 놀랬나 봐요 그래서 괜찮다고 애를 달랬고 세번째는 좀 쉬어볼끼라고 양쪽다 뺏는줄 알았는데 이런 반정도 걸쳐 있어나봐요 그래서 또 꽈당 넘어질때는 아픈줄 모릅니다. 집에 오면 아프죠. 이제는 미리미리 잘빼고 또한 클릭의 장력을 조금은 느슨하게 해둘 필요는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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