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좋아서 잔차로 출퇴근 합니다.(왕복16km)
경원대에서 이매동 직업이 자유업이라 2시쯤출근 새벽1시퇴근인데 새벽 공기가 꽤차가웁더군요.
사실 탄천으로 다니는데 여름새벽에는 운동이나 더워서나와계신분들이 많아서 좋았는데
요즘은 인적이 뚝끊겨서그런지 비행장 끝나는 곳부터 분당경계 만나교회까지는 왠지 뒤가 더 서늘
하게느껴지는게 왠지 기분이 안좋아서 큰길로 다닙니다.
혹시 이런 기분 저만느끼는 걸까요.
경원대에서 이매동 직업이 자유업이라 2시쯤출근 새벽1시퇴근인데 새벽 공기가 꽤차가웁더군요.
사실 탄천으로 다니는데 여름새벽에는 운동이나 더워서나와계신분들이 많아서 좋았는데
요즘은 인적이 뚝끊겨서그런지 비행장 끝나는 곳부터 분당경계 만나교회까지는 왠지 뒤가 더 서늘
하게느껴지는게 왠지 기분이 안좋아서 큰길로 다닙니다.
혹시 이런 기분 저만느끼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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