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구한다고 장터에 글을 올려놓은 상태였습니다.
쪽지가 오더군요 AC2를 판다고
상태는 A급 입니다. 라고 하면서 말이죠...
오...AC2가 A급이 있을수 있나....
부풀리기가 있는 판매자겠구나 생각을 했죠
자세한 설명이 없길래 다시 쪽지로 세부사항을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서울이고 직접 보러 가겠다고, 아니면 세부사진을 보여달라고 했죠.
쪽지 보내자마자 바로 읽었음에도 답신이 없더군요.
후후 뻣뻣하기까지...
전화를 했습니다. 안받고 열었다 바로 닫아버리는군요.
일단 이러면 거의 뻔하죠.
그러더니 정말 어리숙한게 조금후에 전화해서 말한다는게
헤이즈 브레이크 사신다던 분이신가요? 라면서 엉뚱한 말을 하더군요.
프레임 사려던 사람이란 소리 안하고 바로 "아닌데요"라고 말하니
네~하곤 끊더군요...그렇면서 다 닫히지도 않은 핸드폰으로
"야~?????"
어의없음...
사기치는놈님들 그럴동안 아르바이트를 뛰시는게 어떻시겠습니까.
쪼잔하게 굴지말고 남자가...
쪽지가 오더군요 AC2를 판다고
상태는 A급 입니다. 라고 하면서 말이죠...
오...AC2가 A급이 있을수 있나....
부풀리기가 있는 판매자겠구나 생각을 했죠
자세한 설명이 없길래 다시 쪽지로 세부사항을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서울이고 직접 보러 가겠다고, 아니면 세부사진을 보여달라고 했죠.
쪽지 보내자마자 바로 읽었음에도 답신이 없더군요.
후후 뻣뻣하기까지...
전화를 했습니다. 안받고 열었다 바로 닫아버리는군요.
일단 이러면 거의 뻔하죠.
그러더니 정말 어리숙한게 조금후에 전화해서 말한다는게
헤이즈 브레이크 사신다던 분이신가요? 라면서 엉뚱한 말을 하더군요.
프레임 사려던 사람이란 소리 안하고 바로 "아닌데요"라고 말하니
네~하곤 끊더군요...그렇면서 다 닫히지도 않은 핸드폰으로
"야~?????"
어의없음...
사기치는놈님들 그럴동안 아르바이트를 뛰시는게 어떻시겠습니까.
쪼잔하게 굴지말고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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