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취미가 사진입니다.
가장 활발하게 노는 곳이 slrclub인데 정말 대범한 사기꾼입니다.
판매한다는 글 밑에 구매하겠다고 리플 달면
리플에 적힌 전화번화 보고
판매자보다 먼저 전화해서 입금하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화 받았고
입금한 사람도 많습니다.
무섭습니다.
전 그저 도서관이나 아들 데리고 체육관에 다닐 때 사용할 유사MTB를 알아보려고 기웃거리고 있는데
자전거는 정말 도둑 많은가 봅니다.
카메라는 놔두고 사용하는 일이 별로 없어서
집이 털리지 않는한은 별로 도둑 맞는 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자전거 쪽은 무섭습니다.
가장 활발하게 노는 곳이 slrclub인데 정말 대범한 사기꾼입니다.
판매한다는 글 밑에 구매하겠다고 리플 달면
리플에 적힌 전화번화 보고
판매자보다 먼저 전화해서 입금하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화 받았고
입금한 사람도 많습니다.
무섭습니다.
전 그저 도서관이나 아들 데리고 체육관에 다닐 때 사용할 유사MTB를 알아보려고 기웃거리고 있는데
자전거는 정말 도둑 많은가 봅니다.
카메라는 놔두고 사용하는 일이 별로 없어서
집이 털리지 않는한은 별로 도둑 맞는 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자전거 쪽은 무섭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