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끊은지 1년 7개월 째지만 아직도 담배 생각이 납니다. 또 어쩌다 술마시면 남의 담배 얻어 피웁니다. 담배 몸에 해로운 건 알지만 차마 못 끊고 피우는 애연가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실내에서도 아니고 밖에서 피우는 것 까지 눈치 줘서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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