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들인 자전거 그냥 잘 보듬어주시라고 전화드렸지요..^^ 저는 요즘에 이것 저것 붙여서 자전거 몸에 맞게 만들고 있지요. 이제 거의 완성단계에 있으니 적응만 하면 됩니다..^^ 언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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