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믿거나 말거나...
자전거를 도둑 맞았다.....어떤놈이 묶어 놓은것을 절단기로 잘라서 가지고 갔다...이번이 세번째... 또 다시 자전거를 사서 집으로 가는 길에 철물점에 들렸다.
"아저씨!! 자전거 묶어 놓을 만한거 아주!! 튼튼한 걸로 주세요.절단기로 안 짤리는 튼튼한 놈으로요!!"
"음......그러면 여기 굵은 쇠사슬로 줄까?" 이렇게 말씀 하시고 적당한 길이를 재 보시고는 절단기로 잘라 주셨다.......ㅜㅜ;;
다시 말해 잘리지 않는 건 없습니다. 아무리 질긴놈이라 해도 쇠톱으로 자르면 금방입니다.몇 만원도 아니고 몇백만원하는 MTB를 길에다 묶어 놓으시겠습니까? 쇠톱이 없어도 안장 빼가고 바퀴 빼가고.....
자전거를 도둑 맞았다.....어떤놈이 묶어 놓은것을 절단기로 잘라서 가지고 갔다...이번이 세번째... 또 다시 자전거를 사서 집으로 가는 길에 철물점에 들렸다.
"아저씨!! 자전거 묶어 놓을 만한거 아주!! 튼튼한 걸로 주세요.절단기로 안 짤리는 튼튼한 놈으로요!!"
"음......그러면 여기 굵은 쇠사슬로 줄까?" 이렇게 말씀 하시고 적당한 길이를 재 보시고는 절단기로 잘라 주셨다.......ㅜㅜ;;
다시 말해 잘리지 않는 건 없습니다. 아무리 질긴놈이라 해도 쇠톱으로 자르면 금방입니다.몇 만원도 아니고 몇백만원하는 MTB를 길에다 묶어 놓으시겠습니까? 쇠톱이 없어도 안장 빼가고 바퀴 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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