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재작년의 얘긴가요? 빨간 휠셑사러 한번 자양동에 가서 만난적이 있는 김환철입니다.
아기의 웃는 모습이 천사입니다. 아주 예쁘네요.~ 미래 우리나라의 기둥들 예쁘게 키우세요.
우리는 아이가 중3, 초5가 되니까 이놈들이 머리컸다고 이젠 말들도 안듣는 답니다.
자전거 열심히 타시되 무리는 하지 마시구요.
아기의 웃는 모습이 천사입니다. 아주 예쁘네요.~ 미래 우리나라의 기둥들 예쁘게 키우세요.
우리는 아이가 중3, 초5가 되니까 이놈들이 머리컸다고 이젠 말들도 안듣는 답니다.
자전거 열심히 타시되 무리는 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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