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대회를 앞두고 그랬는지.. 굽이 보통때보다 1cm정도 높은 걸 신었더니...(한 3일) 발목이 시큰거리는게... 영 아니네요... 바이킹님 제 실력 뻔히 아시면서 일은 무슨... 바이킹님이나 몸 관리 잘 하셔서... 작년에 못푼 한을 푸세요. 마스터 가면 빡쎄서 아마도 힘들겁니다. 전 올해가 마지막 베떼랑인지라 가는겁니다. ㅎㅎㅎ 빠이킹님 화이팅. 내일 봅시다.. 퇴근 길에 감자 사가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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