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광화문에서 서대문 방향으로 차도로 달리던중 이었습니다. 비가 오고 있었습니다.
적십자 병원근처에서 차도 바깥쪽이 차가 엉켜 있어 조금 안쪽차선으로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적십자병원에서 카렌스가 제가 지나가는걸 보았으면서 병원에서 차도로 그것도 1차선으로 확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브레이크를 확잡았더니 옆으로 쭉 미끄러졌습니다. 차하고는 부딧히지 않았지만, 뒤따르던 차들이 갑자기 멈추는데, 순간 겁나더군요. 다친덴 없지만, 카렌스에서 미안하다는 애기라도 할줄알았는데 창문도 안내리더군요. 그래서 잔차도 멀쩡한것 같아 그냥 째려보고 타고 왔습니다. 운전중 예의라도 가졌으면 합니다. 비오는 상황에서 mtb컨트롤이 생활자전거컨드롤보다 왜 이리어려운지 여러분도 그러신가요?
적십자 병원근처에서 차도 바깥쪽이 차가 엉켜 있어 조금 안쪽차선으로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적십자병원에서 카렌스가 제가 지나가는걸 보았으면서 병원에서 차도로 그것도 1차선으로 확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브레이크를 확잡았더니 옆으로 쭉 미끄러졌습니다. 차하고는 부딧히지 않았지만, 뒤따르던 차들이 갑자기 멈추는데, 순간 겁나더군요. 다친덴 없지만, 카렌스에서 미안하다는 애기라도 할줄알았는데 창문도 안내리더군요. 그래서 잔차도 멀쩡한것 같아 그냥 째려보고 타고 왔습니다. 운전중 예의라도 가졌으면 합니다. 비오는 상황에서 mtb컨트롤이 생활자전거컨드롤보다 왜 이리어려운지 여러분도 그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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