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낮에 왈바 부스에서 무릎 까져서 피 흘리던 마창진의 soigoo라고 합니다. 홀릭님은
등번호 받으러 가면서 한번 봐서 알겠는데 딴분들은 통 모르겠더군요. 수박 드시라고 하신
분과 뒷머리 기신분 그리고 십자수님으로 추정되는 님과 외국인 한분. 누워 계시다 제가 오니
미안한지 일어 나셨는데 제가 좀 머슥하더군요.
모두들 잘 올라 가셨지요?
등번호 받으러 가면서 한번 봐서 알겠는데 딴분들은 통 모르겠더군요. 수박 드시라고 하신
분과 뒷머리 기신분 그리고 십자수님으로 추정되는 님과 외국인 한분. 누워 계시다 제가 오니
미안한지 일어 나셨는데 제가 좀 머슥하더군요.
모두들 잘 올라 가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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