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내일 모래면 5학년이 되는 나이 입니다.자전거는 최근에 들어 타기
시작 했으며 운동삼아 퇴근후 중랑천변 자전거 도로를 탑니다.교행하는
라이더중 인사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처음엔 저두 어색하여 답례를 못하
고 지나친 적이 있습니다.(이곳 게시판에 한번 올린적이 있습니다)
가급적 저두 먼저 인사 하려고 노력 하지만 습관이 되지 않아 아직은 어
색하여 대부분은 그냥 지나치곤 합니다만 먼저 인사 하시는 분을 보면 참
고맙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입니다. 거론 하신 분들이 어떤 연유로 그리
행동 하셨는지 모르지만 인사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시작 했으며 운동삼아 퇴근후 중랑천변 자전거 도로를 탑니다.교행하는
라이더중 인사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처음엔 저두 어색하여 답례를 못하
고 지나친 적이 있습니다.(이곳 게시판에 한번 올린적이 있습니다)
가급적 저두 먼저 인사 하려고 노력 하지만 습관이 되지 않아 아직은 어
색하여 대부분은 그냥 지나치곤 합니다만 먼저 인사 하시는 분을 보면 참
고맙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입니다. 거론 하신 분들이 어떤 연유로 그리
행동 하셨는지 모르지만 인사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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