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여기는 참 감정적인분들 밖에 없나요?

tuanroad2005.06.24 12:44조회 수 384댓글 0

    • 글자 크기


여기 제 의견에 반론하시는 분들. 참 실망했습니다.

자기의 의견을 피력을 하는게 아니라. 대개 저를 깎아내리는 군요.

의견개진을 그렇게 밖에 못 합니까?

여기가 상업싸이트라면. 제가 당연히 머라고 하든. 전 고객이 되는건데

그게 잘못인가요? 설령 다른데 가서 여기를 정면으로 욕했다 하더라도

그게 머라도 되는 것인가요? (다른데 가서 단지 여기 장터를'씹다'란 딱 한마디 했습니다.)

여기가 동호회라면 아무래도 그런것은 저도 동호인도 되는거니

안좋은 것이겠죠?

동호회라면. 의견을 받아 제안도 받고 할텐데. 그런것도 아니고...

상업싸이트도 아니고 동호회도 아니고. 멉니까?

그리고 반론하시는분들. 상당히 다 거칠고 감정적으로 말씀들 하는데에

여기가 무슨 사조직 같네요. 무섭습니다.

십자수님의 말씀. 안좋아 하는데 왜 왔냐? 는 식의 말이

도대체 딴데 가서 해보십시요.

학생때 학교에 불만 없었나요?.. 불만 있으면 나가야 됩니까?

십자수님 여기 대변인 되시나요? 그리고 저에게 무슨 존재이길래

나가라 하시는 거지요?

더욱 놀랐습니다. 마치 운영자와 친구분들 같으시네요.

어느분 말씀대로. 머라 해봤자 사막에 새싹 돋는 것인가요?

어떻게 보면 다들 소비자인데. 소비자가 소비자에게 맘에안 들면

넌 나가라고 말하는 거네요. 난 얼마를 주든 상관없다.

참 놀랐습니다.

십자수님 참 오래도록 왈바에 계신분인데.

여기가 몇분만으로 유지되는 곳 아닙니다.

참 기분이 나쁘네요.



    • 글자 크기
저도 그런 경우 당한 기억이 있습니다. (by kuzak) 6시 칼퇴근하고 갑니다. (by -수-)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49163 푸핫핫! tuanroad 2005.06.24 354
149162 6시 칼퇴근하고 갑니다. -수- 2005.06.24 252
149161 저도 범계에 삽니다. ^^; tuanroad 2005.06.24 271
149160 충보라를 아시나요? 피플 2005.06.24 353
149159 그건 한메일 문제겠죠.. Rally 2005.06.24 368
149158 장터가 유료화 된 것보다, 그로인해 장터가 위축된 것이 더 문제 아닐까요? Only 2005.06.24 371
149157 메일 오더시 절대로.... abbaheart 2005.06.24 721
149156 좀 착복하면 또 어떻습니까.. prollo 2005.06.24 318
149155 으아악 헥~ 이럴수가 갑자기 회사에서 글 읽다가 웃음에 비명질렀습니다. -수- 2005.06.24 301
149154 통 뵐수가 없네요. yamadol 2005.06.24 297
149153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kuzak 2005.06.24 562
149152 양파자루 나뭇골 2005.06.24 423
149151 . david999 2005.06.24 568
149150 저도 범계에 삽니다. ^^; 사이비교주 2005.06.24 233
149149 그러게나 말입니다. 위군 2005.06.24 299
149148 안양천 소굴이죠..ㅋㅋ tuanroad 2005.06.24 324
149147 와일드 바이크 정말 멋진 곳입니다... tuanroad 2005.06.24 858
149146 혹시 수필가 이신가요? 靑竹 2005.06.24 207
149145 저도 그런 경우 당한 기억이 있습니다. kuzak 2005.06.24 487
여기는 참 감정적인분들 밖에 없나요? tuanroad 2005.06.24 38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