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욜날
올들어 처음으로 탄천에서 야간라이딩을 했는데
정말 날파린지 이름 모를 곤충들이 장난이 아닙니다.
큰 놈들은 헬멧에 부딫치는 소리도 나더군요.
그 날 목격한 어느 라이더는 빨간 양파자루 머리에
쓰고 라이딩하시더군요.
올들어 처음으로 탄천에서 야간라이딩을 했는데
정말 날파린지 이름 모를 곤충들이 장난이 아닙니다.
큰 놈들은 헬멧에 부딫치는 소리도 나더군요.
그 날 목격한 어느 라이더는 빨간 양파자루 머리에
쓰고 라이딩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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