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 생각엔.. 그건 관용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frogfinger2005.07.21 09:28조회 수 206댓글 0

    • 글자 크기


레미제라블에 나오는 장발장처럼 배가고파 참을 수 없어
훔친거라면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어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타인의 소중한.. 그리고 고가의 물건을
재미삼아 훔치는 사람에게 관용이란 단어는 사치입니다.

관용과 용서는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스스로 자신의 과오를
깨닫고 뉘우친 다음에 이루어져야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 글자 크기
용서를 해주십사 말하고 싶었으나.. (by Fany) 어떤게 관용인지..궁금합니다. (by dean)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52143 음악만 나오네유..ㅠㅠ 靑竹 2005.07.21 165
152142 이베이 구매대행.. 어렵네요 ^^; 쭈꾸미쿤 2005.07.21 450
152141 용서와 관용에는 선행 조건이 필요합니다. pyroheart 2005.07.21 324
152140 용서나 관용이란 것은... 그건그래 2005.07.21 290
152139 용서를 해주십사 말하고 싶었으나.. Fany 2005.07.21 315
제 생각엔.. 그건 관용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frogfinger 2005.07.21 206
152137 어떤게 관용인지..궁금합니다. dean 2005.07.21 312
152136 용서해버리라는 분들.. 그건 아니죠.. frogfinger 2005.07.21 285
152135 숨은 高手(고수) 왕따라이더 2005.07.21 602
152134 투르 드 프랑스, 암스트롱 '옐로저지 79장' ming 2005.07.21 762
152133 MTB는 왈바에서도 천대 받나 봅니다. 녹슨페달 2005.07.21 548
152132 TDF, 디스커버리 팀 3번째 구간 우승.....Stage17. (영상일기) kmtbus 2005.07.21 521
152131 자기 자신의 판단에 따르는 것이 bycaad 2005.07.21 341
152130 두명 중 한 고등학생은 전교 1,2등 하는 학생이라는 것 같군요. 푸카키 2005.07.21 587
152129 글을 모두읽어보니 dakuree 2005.07.21 354
152128 저의 도둑친구?들... mrksugi 2005.07.21 654
152127 용서하라는게 아닙니다. mrksugi 2005.07.21 329
152126 용서하라는 분들께... 동감입니다. 푸카키 2005.07.21 286
152125 용서하라는 분들께... 불새 2005.07.21 370
152124 ????? 푸카키 2005.07.21 190
첨부 (0)
위로